메타버스 공연·전시 어떨까.. 카이스트·한예종 공동연구
이은주 2022. 1. 7. 05: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카이스트와 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가 3차원 가상세계(메타버스)를 기반으로 한 공연예술·전시 분야 공동연구에 나선다.
두 기관은 6일 대전 카이스트 대강당에서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 김대진 한예종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연구 분야 상호 교류 및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학생 교류 차원에 그쳤던 기존 협력을 융합예술·첨단콘텐츠 공동 창작으로까지 확대하게 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카이스트와 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가 3차원 가상세계(메타버스)를 기반으로 한 공연예술·전시 분야 공동연구에 나선다.
두 기관은 6일 대전 카이스트 대강당에서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 김대진 한예종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연구 분야 상호 교류 및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학생 교류 차원에 그쳤던 기존 협력을 융합예술·첨단콘텐츠 공동 창작으로까지 확대하게 된다.
이은주 기자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야동 소리 끄면 재미 없어”...음담패설 일삼은 고교 교사
- ‘막대 엽기 살인’ 마약 간이검사 음성…범행동기 오리무중
- 아빠와 딸이 남탕에… 일본, 혼욕 가능 연령 11세→6세로
- 계단서 아무 이유없이 6살 발로 걷어찬 20대 집행유예
- 경찰에 ‘로우킥’ 임지봉 헌법학회장 유죄 확정
- 尹 온다더니 스피커폰… 욕설 터진 청년 간담회
- 4500만원 든 항아리 버린 청소업체…쓰레기장 뒤진 결과는
- “갑자기 도로 좁아져서”…中절벽에 매달린 대형 화물차
- 1t 트럭으로 요금소 직원 치고 지나간 60대 구속
- “아이가 화상 입었다”…10km거리 병원, 5분만에 갈 수 있었던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