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가] CGV, 스포츠 클라이밍짐 론칭.. 극장 공간 진화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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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가 새해를 맞아 상영관 공간의 변신을 통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신사업 모델 구축에 나선다.
CGV는 7일 CGV피카디리1958에 스포츠 클라이밍짐 'PEAKERS(피커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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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 CGV가 새해를 맞아 상영관 공간의 변신을 통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신사업 모델 구축에 나선다.
CGV는 7일 CGV피카디리1958에 스포츠 클라이밍짐 ‘PEAKERS(피커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PEAKERS’는 ‘peak(정상)’와 ‘ers(~하는 사람들)’의 합성어로, 정상을 오르는 사람들을 의미한다.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에 위치한 CGV피카디리1958의 7관과 8관을 리뉴얼해 탄생했다.
코로나 19 이후 건강 및 체력 증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트렌드에 발맞춰 CGV의 상영관 시설을 여가 시설로 변모시킨 첫 사례다. 영화를 보기 위함이 아니라 나들이 하듯 새로운 여가 문화를 즐기기 위해 영화관을 찾을 수 있도록 상영관 두 개를 클라이밍짐으로 바꾸는 과감한 변신을 꾀했다. 기존 상영관의 강점인 높은 층고를 활용했기 때문에 클라이밍짐으로는 최고의 컨디션을 자랑한다.
‘PEAKERS’ 1호점에서는 피크 아일랜드를 비롯해 다양한 존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운동 전후 에너지 보충을 위한 매점과 클라이밍을 위한 쵸크, 스포츠 테이프 등 간단한 소모품을 구매할 수 있는 매장 ‘PEAK STORE’도 준비돼있다.
CJ CGV 오수진 공간콘텐츠팀장은 스포츠한국에 “CGV는 영화 이외에도 콘서트, 뮤지컬, 클래식, e스포츠 등 다양한 콘텐츠를 상영할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플랫폼인 극장 공간의 특성을 살린 특화된 서비스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며 “추후 다양한 온·오프라인 여가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 msj@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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