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영상] 윤석열 이준석 원팀 선언, 尹 "다 잊자, 힘 합치자"
전기병 기자 2022. 1. 6. 23:10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2022년 1월 6일 국회 의원총회에서 그간의 갈등을 봉합하고 ‘원팀’이 되자며 서로 끌어안았다. 윤석열 후보는 “이준석 대표를 여러분이, 국민이 뽑았다. 저와 대표와 여러분 모두 힘 합쳐서 3월 대선을 승리로 이끌자”고 말했다. 이준석 대표는 “앞으로 1분 1초도 낭비하지 않겠다”며 3월 9일 선거때 까지 당사에 침대를 놓고 숙식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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