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 새 임원진 선임

2022. 1. 6.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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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언론인들의 연구 친목 단체인 관훈클럽은 제69대 임원진을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임원진은 관훈토론회 개최, 언론 전문 계간지 ‘관훈저널’ 발행을 비롯한 사업을 결정하고 시행한다. 임기는 오는 11일부터 1년이다. 다음은 새 임원진 명단이다.

◇총무 △문화일보 논설위원 박민 ◇서기 △한겨레신문 저널리즘책무실장 권태호 ◇기획 △SBS 일반뉴스부 선임기자 고희경 ◇회계 △조선일보 산업부 차장대우 신은진 ◇편집 △중앙일보 정치팀장 서승욱 ◇감사 △서울신문 대기자 겸 공공정책연구소장 최광숙 △KBS 보도국 통일외교부 기자 강석훈 ◇편집위원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 박재영 △경향신문 경제부장 박병률 △국민일보 인터뷰 전문기자 권혜숙 △채널A 보도본부 정치부 선임기자(부장급) 이재명 △세계일보 취재담당 부국장 조남규 △한국일보 논설위원 김정곤 △매일경제신문 농업전문기자 정혁훈 △한국경제신문 마켓부문장 겸 금융부장 장진모 △연합뉴스 정치부장 송수경 △MBC 선거기획단장 이동애 △YTN 경제부 기자(부장급) 박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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