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1장 5만 원' 약사, 폐업신고서 제출
성용희 2022. 1. 6. 21:55
[KBS 대전]대전에서 마스크 등을 개당 5만 원에 판매하고도 환불 요구를 들어주지 않아 논란이 된 약사가 폐업 신고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약사는 언론 보도를 통해 논란이 확산하면서 손님이 전혀 오지 않아 약국을 운영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폐업 이유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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