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LG, 오리온 꺾고 2연승..공동 7위 도약

서대원 기자 2022. 1. 6. 21: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농구 창원 LG가 고양 오리온을 꺾고 2연승을 달리며 공동 7위로 올라섰습니다.

LG는 창원 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오리온을 71대 61로 물리쳤습니다.

최근 2연승, 홈 4연승을 이어간 LG는 한국가스공사와 공동 7위(13승 16패)가 됐습니다.

5위 오리온은 2연패에 빠졌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로농구 창원 LG가 고양 오리온을 꺾고 2연승을 달리며 공동 7위로 올라섰습니다.

LG는 창원 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오리온을 71대 61로 물리쳤습니다.

외국인 선수 아셈 마레이가 17득점에 무려 22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내며 승리에 앞장섰습니다.

최근 2연승, 홈 4연승을 이어간 LG는 한국가스공사와 공동 7위(13승 16패)가 됐습니다.

5위 오리온은 2연패에 빠졌습니다.

(사진=KBL 제공, 연합뉴스)

서대원 기자sdw21@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