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생태계 보고 '암사동 생태·경관보전지역' 두 배 확대
구수본 2022. 1. 6. 21:28
서울시가 암사생태공원을 암사동 생태·경관보전지역 완충구역으로 지정했습니다.
이로써 암사동 생태·경관보전지역은 총 27만여㎡로 약 2배 넓어졌습니다.
서울시 생태·경관보전지역은 서울시 조례에 따라 지정·관리되는 지역으로 특별한 보호가 필요한 핵심구역과 인접 지역인 완충구역으로 나뉩니다.
서울시는 지난 1999년 한강 밤섬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전국에서 가장 많은 17곳을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YTN 구수본 (soob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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