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화시 지지후보 안 43.5% 윤 32.7%" [알앤서치]

보도국 2022. 1. 6.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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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야권후보 단일화를 할 경우 안 후보가 적합도와 경쟁력 모두에서 우세를 보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알앤써치가 MBN·매일경제 의뢰로 지난 4일과 5일 야권 단일후보로 누가 적합한지를 조사한 결과, 안 후보는 43.5%, 윤 후보는 32.7%로 집계됐습니다.

또 누가 경쟁력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안 후보가 43.3%로 35.8%를 얻은 윤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습니다.

4자 대결에서는 민주당 이재명 후보 38.5%,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34.2%,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12.2%, 정의당 심상정 후보 3.3%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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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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