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로부부' 매일 밤 가위 눌리는 아내..못 볼것 봤네

전재경 인턴 2022. 1. 6.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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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로부부'가 충격적인 사연을 전한다.

8일 오후 11시 채널A·SKY채널에서 방송되는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서는 밤마다 가위에 눌리고, 집에서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 무서움에 떠는 아내의 사연이 공개된다.

예고편에는 매일 밤 가위에 눌리는 아내가 등장한다.

단발머리인 아내는 화장실에서 긴 머리카락들을 발견하기도 하고, 기이한 일들과 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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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애로부부 2021.01.06.(사진=채널A, SKY채널)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애로부부'가 충격적인 사연을 전한다.

8일 오후 11시 채널A·SKY채널에서 방송되는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서는 밤마다 가위에 눌리고, 집에서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 무서움에 떠는 아내의 사연이 공개된다.

예고편에는 매일 밤 가위에 눌리는 아내가 등장한다. 단발머리인 아내는 화장실에서 긴 머리카락들을 발견하기도 하고, 기이한 일들과 마주했다.

이어 어느 날 밤 방문을 여는 아내의 모습이 등장했고, 아내가 "봐서는 안 될 것을 보고 말았습니다"라고 말하는 장면이 이어졌다. 이에 MC 최화정과 안선영은 충격을 금치 못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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