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이윤미, 금테 안경 끼니 지적인 매력까지 "이런 회의 처음" [TEN★]

[텐아시아=차혜영 기자]

(사진=이윤미 SNS)

배우 이윤미가 일상을 공유했다.

이윤미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2 #첫회의중 이런 회의 처음이야 마음이 몽글몽글. 가슴이 따끈따끈~"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금테 안경을 착용한 이윤미가 회의중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윤미의 커다란 눈망울과 지적인 분위기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윤미는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명의 딸을 두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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