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전북] 클로징
KBS 지역국 2022. 1. 6. 19:59
[KBS 전주] "너무 늦기 전에 어린 아이를 감싸 안을 수 있게 하시고 공포에 떠는 노인을 구하게 하소서 부디 우리가 구하지 못한 생명이 없게 하소서" 한 소방관이 쓴 시입니다.
오늘 평택 화재 현장에서 숨진 소방관들도 같은 마음이었을 겁니다.
그 마음, 국가와 우리 사회가 잊지 말아야 합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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