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전국 2,526명 확진..어제보다 351명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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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한 가운데 오늘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총 2,52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다만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7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오늘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1,535명, 비수도권에서 991명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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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한 가운데 오늘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총 2,52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날 같은 시간보다 351명 적습니다.
다만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7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오늘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1,535명, 비수도권에서 991명이 나왔습니다.
시도별로는 서울 805명, 경기 559명, 부산 197명, 인천 171명, 경북 101명, 충남 100명, 대구 94명, 경남 92명, 전남 85명, 광주 74명, 강원 71명, 충북 65명, 전북 51명, 울산 26명, 대전 20명, 제주 10명, 세종 5명 등입니다.
YTN 김종균 (chong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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