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양계장서 불
정경재 2022. 1. 6. 19:19
(정읍=연합뉴스) 6일 오후 2시 5분께 전북 정읍시 감곡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2022.1.6 [전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jaya@yna.co.kr
- ☞ '마스크 1장 5만원' 판매 논란 약사, 갑자기 폐업한 이유는?
- ☞ '평택화재 순직' 20대 소방관 임용 9개월밖에 안됐는데…
- ☞ "국민의힘, 막장드라마…오징어게임 승자는 윤핵관"
- ☞ '마포 데이트 폭행치사' 30대 징역 7년…방청석에선 탄식이
- ☞ '설강화' 배우 김미수 갑작스러운 사망…향년 30세
- ☞ 박근혜 옥중서간집 출간 직후 베스트셀러 1위
- ☞ 김연경, 中리그 시상식 제외…단체사진서 사라진 이유는
- ☞ 신세계 정용진 인스타그램 게시글 삭제 논란…"이게 폭력 선동?"
- ☞ 숭례문 인근 주차장 건물 꼭대기서 SUV 추락…급발진 때문?
- ☞ 혜성처럼 뜬 신비주의 신진화가…엄마 알고보니 '깜짝'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강서 전복 위험 보트·뗏목 타고 있던 4명 구조(종합) | 연합뉴스
- 與, 문다혜 음주운전에 "아버지는 음주운전이 살인이라 했는데"(종합) | 연합뉴스
- 티아라 지연과 야구선수 황재균 파경…"다툼 극복 못 해" | 연합뉴스
- 300여㎞ 택시 타고는 '먹튀'…요금 달라는 기사에 주먹질한 50대 | 연합뉴스
- 트럼프 옆에 선 머스크…'화성 점령' 티셔츠에 MAGA 모자도 | 연합뉴스
- "누나 집에서 좀 재워줘" 여경 성희롱한 해경…"파면 적법" | 연합뉴스
- 만취 행인 스마트폰 지문인식해 2천550만원 빼낸 30대 징역5년 | 연합뉴스
- 승용차가 가로수 들이받고 넘어져…20대 중학교 동창 3명 숨져 | 연합뉴스
- 방글라서 8개월간 벼락에 300명 사망…"절반 이상 농민" | 연합뉴스
- 뜨거운 떡볶이 국물 붓고 냄비로 지져…20대 지적장애 직원 착취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