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 서울 신규확진 805명..전날보다 170명 감소

이종희 2022. 1. 6.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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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6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805명 늘어 누적 기준 23만3224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같은시간 확진자 수(975명)보다 170명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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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누적 확진자 23만3224명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나흘만에 다시 4000명 대를 넘어선 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줄지어 서 있다. 2022.01.05.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서울시는 6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805명 늘어 누적 기준 23만3224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같은시간 확진자 수(975명)보다 170명 감소했다.

주요 감염경로별로는 광진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가 5명 늘어난 51명을 기록했다. 중랑구 소재 학원 관련 확진자는 3명 증가한 17명으로 집계됐다.

이 외 ▲노원구 소재 종교시설 관련 2명(누적 111명) ▲양천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1명(누적 56명) ▲해외유입 42명(누적 2835명) ▲기타 집단감염 7명(누적 3만5973명) ▲기타 확진자 접촉 425명(누적 9만6932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5명(누적 4945명) ▲감염경로 조사중 315명(누적 9만2305명) 등이 추가 감염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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