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내일 검사 회의..통신조회 논란 등 의견수렴할 듯
안희재 기자 2022. 1. 6. 18: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수사 적법성 논란 등을 겪어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내일(7일) 신년맞이 검사 회의를 열고 내부 의견수렴에 나섭니다.
비공개로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는 김진욱 처장과 여운국 차장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불거진 광범위한 통신 조회 논란 같은 현안과 수사 원칙 관련 의견 등이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처장은 지난해에도 현안이 있을 때마다 검사들을 소집해 의견을 수렴해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사 적법성 논란 등을 겪어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내일(7일) 신년맞이 검사 회의를 열고 내부 의견수렴에 나섭니다.
비공개로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는 김진욱 처장과 여운국 차장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불거진 광범위한 통신 조회 논란 같은 현안과 수사 원칙 관련 의견 등이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처장은 지난해에도 현안이 있을 때마다 검사들을 소집해 의견을 수렴해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안희재 기자an.heejae@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중국인은 무릎 안 꿇어”…큰절 안 한 아이돌 극찬
- 6백만 원어치 훔쳐 간 '범법 초딩'…부모는 “깎아주세요”
- '아무 이유 없이' 계단에서 6살 아이 걷어 찬 20대
- “제 딸 故 김미수, 예쁘게 잘 봐주세요” 아버지의 애틋한 글
- 극단적 선택 실패하자 아들 살해한 엄마, 감형받은 까닭
- “너네 나라로 꺼지라고…” 까칠했던 13살 리아가 울었다
- 불난 평택 공사장, 실종 소방관 3명 숨진 채 발견
- 윤석열 “'삼프로', 저도 어떤 데인지 정확히 모르고 출연”
- “막대 살인, 너무 잔혹” 유족 CCTV 시청 뜯어말린 경찰
- “탈모도 건강보험” 이재명 공약, 2030세대도 호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