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내일 전체 검사회의..통신조회 논란 등 현안 의견 수렴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내일(7일) 새해 첫 검사 회의를 열고 수사 상황과 최근 불거진 통신조회 논란 등 현안을 논의합니다.

공수처는 내일 오후 김진욱 처장과 여운국 차장을 비롯한 전체 검사들이 참여하는 회의를 진행합니다.

김 처장은 지난해에도 현안이 있을 때마다 검사들을 소집해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내일 회의에선 최근 정치권 등에서 비판받은 광범위한 통신 조회 논란과 수사 현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