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삼성부스 찾아간 정의선 "언제든 협력"

김능현 기자 2022. 1. 6.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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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정의선(왼쪽 두 번째) 현대차그룹 회장과 한종희(왼쪽) 삼성전자 부회장이 5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2’ 행사장에 마련된 삼성전자 부스에서 증강현실(AR)을 활용한 미래 운전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정 회장은 “삼성·SK·LG 등이 같이할 분야가 있으면 어디서든 같이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김능현 기자 nhkimch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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