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 에브리데이 통해 CES 현장 생생하게

◆ CES 2022 ◆

CES 2022의 국내 유일 공식 미디어 파트너인 매일경제가 현장에서 열리고 있는 주요 발표들을 유튜브 채널 '매일경제 에브리데이'로 방송하고 있습니다. CES 현장을 누비고 있는 추동훈 매일경제 특파원이 포스텍 교수들과 함께 CES 현장에서 보는 기술 트렌드를 전해드립니다. 유재준 매일경제TV 기자는 현장에서만 볼 수 있는 영상들을 담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퀄컴, LG, 보쉬, 두산밥캣, 존디어와 같은 주요 기업들의 발표 현장도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바로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생방송을 놓친 구독자분들도 유튜브 채널 '매일경제 에브리데이'를 통해 언제 어디에서나 CES의 주요 발표와 현장에 있는 기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소식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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