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 40대 산모 무사 출산

(창원=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폐렴 증세를 보인 40대 산모가 의료진의 도움으로 무사히 출산했다. 태어난 아이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6일 경남 창원경상국립대병원에 따르면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둔 작년 12월 24일 오후 7시 35분께 35주차 산모 A씨가 이 병원에서 출산했다. 사진은 코로나19 확진 산모 분만 수술. 2022.1.6

[창원경상대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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