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잠깐의 휴식'..평택 물류센터 화마와 싸운 소방관들
박형기 2022. 1. 6. 17:45
6일 경기도 평택시 청북읍의 한 냉동창고 신축 공사현장에서 불이 나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을 마친 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번 불은 지난 5일 오후 11시께 최초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하지만 진화 작업 도중 연락이 끊긴 소방관 3명이 모두 숨진 채 발견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2022. 1. 6.
[박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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