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무 대한송유관공사 사장
2022. 1. 6. 17:39
대한송유관공사가 이강무 전 SK에너지 울산콤플렉스 경영지원본부장(사진)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신임 대표는 SK이노베이션 전신인 유공에 입사해 SK C&C 인력본부장, SK그룹 수펙스추구협의회 임원, SK이노베이션 기업문화본부장 등을 지냈다. 대한송유관공사는 국내 유일의 송유관 관리·운영 기업으로, 국내 경질유 소비량 65%의 수송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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