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 제69대 임원진 확정..총무에 박민 문화일보 논설위원

성수영 2022. 1. 6. 17:2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관훈클럽이 6일 제69대 임원진을 확정했다. 관훈클럽은 오는 11일 오후 6시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창립 65주년 기념식과 박민 신임 총무를 비롯한 새 집행부 취임식을 연다.

다음은 새 임원진 명단. ▷총무 박민 문화일보 논설위원▷서기 권태호 한겨레신문 저널리즘책무실장▷기획 고희경 SBS 일반뉴스부 선임기자▷회계 신은진 조선일보 산업부 차장대우▷편집 서승욱 중앙일보 정치팀장▷감사 최광숙 서울신문 대기자 겸 공공정책연구소장·강석훈 KBS 보도국 통일외교부 기자▷편집위원 박재영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박병률 경향신문 경제부장·권혜숙 국민일보 인터뷰 전문기자·이재명 채널A 보도본부 정치부 선임기자(부장급)·조남규 세계일보 취재담당 부국장·김정곤 한국일보 논설위원·정혁훈 매일경제신문 농업전문기자·장진모 한국경제신문 마켓부문장 겸 금융부장·송수경 연합뉴스 정치부장·이동애 MBC 선거기획단장·박홍구 YTN 경제부 기자(부장급)

성수영 기자 syoung@hankyung.com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