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스미싱 피해 주의 당부 "누르지 마세요"[스타IN★]

안윤지 기자 2022. 1. 6. 17: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홍석천이 스미싱(문자메시지와 피싱의 합성어, 전자금융사기 관련)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홍석천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이런 문자가 제 지인들한테 많이 간다고 합니다. 조심해주세요. 피싱인거같습니다. 이젠 제 가족한테도 이런 문자가 오는군요. 절대 절대 누르지마세요"란 글을 게재했다.

한편 홍석천은 최근 12kg 감량 후 촬영한 바디프로필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방송인 홍석천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방송인 홍석천이 스미싱(문자메시지와 피싱의 합성어, 전자금융사기 관련)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홍석천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이런 문자가 제 지인들한테 많이 간다고 합니다. 조심해주세요. 피싱인거같습니다. 이젠 제 가족한테도 이런 문자가 오는군요. 절대 절대 누르지마세요"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홍석천 담당 관리자입니다'란 말과 함께 알 수 없는 주소가 적혀있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조심해야 합니다", "무서워요", "나쁜 사기꾼들" 등 분노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석천은 최근 12kg 감량 후 촬영한 바디프로필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관련기사]☞ '젓가락 때문에..' 신지, 정초부터 수술대에
'최진실 딸' 최준희, 어깨에 커다란 나비 타투..행복 미소
황정음, 파경 딛고 더 다정하게..남편과 달달 스킨십
박신혜, 임신 중 근황..'새해 첫날부터 만취..'
이혜영, 똑닮은 母와 2년 만에 재회..'먼곳에서 암 수술'
'눈물' 이효리 '이상순과 사기 결혼..별거 제안'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