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소식] 롯데콘서트홀 스테이지 투어 상반기 7회 진행

임동근 2022. 1. 6.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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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콘서트홀 무대감독의 안내를 받으며 연주자 시선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무대에서 연주자가 객석을 바라보는 시선을 체감하고, 세계 유명 연주자들이 사용하는 분장실과 악기 보관실 등도 둘러본다.

파이프 오르간 음색도 들어볼 수 있다.

전화(☎ 1544-7744)와 홈페이지(www.lotteconcerthall.com)로 예매할 수 있으며, 회당 참가 인원은 2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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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종 '예술과 인공지능' 심포지엄

(서울=연합뉴스) 임동근 기자 = ▲ 롯데콘서트홀 스테이지 투어 상반기 7회 진행 = 롯데문화재단은 롯데콘서트홀 무대의 특징과 시설을 직접 둘러볼 수 있는 스테이지 투어를 상반기에 7회 진행한다.

[롯데콘서트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롯데콘서트홀 무대감독의 안내를 받으며 연주자 시선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무대에서 연주자가 객석을 바라보는 시선을 체감하고, 세계 유명 연주자들이 사용하는 분장실과 악기 보관실 등도 둘러본다. 파이프 오르간 음색도 들어볼 수 있다.

전화(☎ 1544-7744)와 홈페이지(www.lotteconcerthall.com)로 예매할 수 있으며, 회당 참가 인원은 20명이다.

▲ 한예종, '예술과 인공지능' 심포지엄 =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영재교육연구원이 12일 오후 1시 '예술가와 예술교육, 인공지능에 묻다'를 주제로 온라인 심포지엄을 연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공지능 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미래 예술 영재교육의 방향을 재설정하는 데 필요한 전환점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디지털 문화 이론가인 레프 마노비치 뉴욕시립대 교수의 기조 강연에 이어 미국 소프트웨어 업체 어도비의 패트릭 헤브론 감독, 김영희 홍익대 교수(미디어 아티스트), 쉬엔-하오 세바스찬 리아오 국립타이완대 학장, 김은양 한국예술영재교육연구원 책임연구원이 주제 발표를 한다.

사전 등록자를 대상으로 유튜브 생중계 링크가 발송되며, 영한·한영 동시통역이 제공된다.

dk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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