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진원, 콘텐츠 수출 플랫폼 '웰콘'에 온라인 마켓 기능 추가

이승은 2022. 1. 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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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B2B '마켓플레이스' 기능으로, 국내 콘텐츠 기업과 해외 바이어 간 상시적인 비즈니스 매칭, 상담과 교류가 가능합니다.

콘텐츠 기업은 마켓플레이스 내 전시관에 개별 홍보 홈페이지를 만들어 콘텐츠를 등록할 수 있고, 이를 통해 해외 바이어에게 콘텐츠를 홍보하고 비즈니스 기회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해외 바이어들도 구매 또는 제휴 희망 K-콘텐츠를 웰콘에서 검색해 화상 상담으로 국내 콘텐츠 기업과 접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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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자체 구축한 콘텐츠 수출 마케팅 플랫폼인 '웰콘'(WelCon)'에 온라인 마켓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온라인 B2B '마켓플레이스' 기능으로, 국내 콘텐츠 기업과 해외 바이어 간 상시적인 비즈니스 매칭, 상담과 교류가 가능합니다.

콘텐츠 기업은 마켓플레이스 내 전시관에 개별 홍보 홈페이지를 만들어 콘텐츠를 등록할 수 있고, 이를 통해 해외 바이어에게 콘텐츠를 홍보하고 비즈니스 기회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해외 바이어들도 구매 또는 제휴 희망 K-콘텐츠를 웰콘에서 검색해 화상 상담으로 국내 콘텐츠 기업과 접촉할 수 있습니다.

콘텐츠진흥원은 2016년부터 웰콘을 통해 해외 진출 희망 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수출역량 진단, 해외진출 상담, 지원사업 및 행사 소식 등 각종 서비스와 정보를 제공해왔습니다.

또 해외진출 대상국을 고민하는 콘텐츠 기업을 위해 미국, 중국, 일본 등 36개국 시장 매력도를 분석한 '장르별 콘텐츠 해외시장 동향분석'도 제공합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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