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 축산환경 개선사업 기금 전달
유현욱 기자 2022. 1. 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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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은 지난 5일 'NH-아문디(Amundi) 그린코리아펀드'로 조성한 기금 1억 원을 나눔축산운동본부에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그린코리아펀드는 수취 보수의 일정 부분을 사회공헌활동과 환경개선을 위한 공익사업에 활용하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펀드다.
전달된 기금은 나눔축산운동본부가 추진 중인 '깨끗한 축산환경 개선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손병환(왼쪽) NH농협금융지주 회장과 김태환 농협축산경제 대표가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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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농협금융은 지난 5일 'NH-아문디(Amundi) 그린코리아펀드'로 조성한 기금 1억 원을 나눔축산운동본부에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그린코리아펀드는 수취 보수의 일정 부분을 사회공헌활동과 환경개선을 위한 공익사업에 활용하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펀드다. 전달된 기금은 나눔축산운동본부가 추진 중인 '깨끗한 축산환경 개선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손병환(왼쪽) NH농협금융지주 회장과 김태환 농협축산경제 대표가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농협금융
유현욱 기자 abc@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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