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쉐론, 앰버서더 고윤정과 함께 새해맞이 가족사진 공개해

드디어 찾아 온 빛나는 새해!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며, 이 소중한 시간들을 간직할 사진을 찍어보자.
 

올해, 부쉐론은 앰버서더 고윤정과 함께 새해맞이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손에는 날아오를 듯한 오피 허밍버드 링, 얼굴엔 빛나는 미소.

행복하게 웃고있는 부쉐론 가족사진에서 부쉐론 주얼리도 더욱 빛이 난다. 나만의 개성을 표현하고 행복의 시즌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모두를 초대하는 메종 부쉐론의 크리에이션을 만나 보자.

한편, 1858년 프레데릭 부쉐론(Frédéric Boucheron)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4대 직계손에 걸쳐 계승되어 왔다.

선구자적 디자이너이자 방돔 광장의 첫번째 주얼러인 부쉐론은 주얼리, 하이 주얼리, 워치 메이킹에 뛰어남을 자랑한다.

자유롭고 대담한 부쉐론의 스타일은 내일의 클래식을 끊임없이 창조해 나간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66개가 넘는 부티크가 운영되고 있으며, 글로벌 럭셔리 그룹인 Kering에 속한다.

고성송 기자기자 news@wedding21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