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롤러스포츠연맹, 단국대와 '우수인력 양성 협력'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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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롤러스포츠연맹과 단국대학교는 6일 서울 올림픽테니스경기장 2층 회의실에서 롤러스포츠 우수인력 양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단국대 학생들은 다양한 롤러스포츠 세부 종목 대회 및 행사에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 대한롤러스포츠연맹과 단국대는 롤러스포츠 현역 및 은퇴 선수들의 미래를 위한 진로 탐색 정보도 공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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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대한롤러스포츠연맹과 단국대학교는 6일 서울 올림픽테니스경기장 2층 회의실에서 롤러스포츠 우수인력 양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단국대 학생들은 다양한 롤러스포츠 세부 종목 대회 및 행사에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 대한롤러스포츠연맹과 단국대는 롤러스포츠 현역 및 은퇴 선수들의 미래를 위한 진로 탐색 정보도 공유할 계획이다.
롤러스포츠 종목 중 하나인 스케이트보드는 2020 도쿄올림픽에서 첫 정식종목으로 채택돼, 2024 파리올림픽에서도 정식종목으로 치러진다.
아시안게임 첫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는 은주원이 한국 최초로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h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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