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아크로스 이틀 연속 상승

6일 코스피시장(2920.53pt)은 개인과 외국인이 매수했으나 기관의 매도로 지수는 1.13% 하락했고 코스닥시장(980.30pt)은 개인이 매수했으나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로 지수는 2.90%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공모예정인 현대엔지니어링은 2.13% 내린 11만5000원의 호가로 사흘 연속 하락했고 심사청구 종목 현대오일뱅크는 2.38% 내린 6만1500원의 호가로 재차 하락했다.

심사청구 종목 디앤디파마텍은 1.95% 내린 7만55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고 공모예정 스코넥엔터테인먼트는 1.41% 내린 3만500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하락한 종목이 더 많았고 바이오 관련주도 하락한 종목이 더 많았으며 남북경협주도 하락했다.

바디프랜드는 2.02% 내린 1만2100원의 호가로 재차 하락했고 현대아산은 1.98% 내린 1만7350원의 호가로 전일의 상승분을 반납했다.

SI업체 엘지씨엔에스는 1.23% 내린 8만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고 티맥스소프트는 5.37% 내린 3만8800원의 호가로 7거래일만에 조정을 보였다.

시각화솔루션 업체 엔쓰리엔은 2.22% 내린 88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경신했고 케이뱅크는 1.23% 내린 2만원의 호가로 6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제약업체 한국코러스는 7.41% 내린 2만50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고 바이오시밀러업체 폴루스는 3.03% 내린 160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재차 경신했다.

진단업체 솔젠트는 3.12% 내린 775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경신했으나 필러업체 아크로스는 1.98% 오른 10만30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상승했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은 1.89% 내린 3만9000원의 호가로 사흘만에 조정을 보였고 SK에코플랜트는 1.07% 내린 7만42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다.

보로노이(6만6000원), 에이엘티(3만2000원), 퓨쳐메디신(2만250원), 현대삼호중공업(7만8000원), 엔지노믹스(3만3500원), 와이바이오로직스(2만1750원), 노바셀테크놀로지(7500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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