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기 전 청도부군수, 청송군수 출마선언.."40년 검증된 행정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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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기 전 청도부군수(60)가 6일 국민의힘 공천을 받아 경북 청송군수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이 전 부군수는 "40년동안 행정경험을 쌓은 검증된 행정전문가이다. 이를 바탕으로 혁신의 바람을 일으켜 무너져가는 청송을 바로잡아 정상화시키겠다"고 말했다.
그는 청송군청 재무과와 현동, 부남면사무소 등에 근무한 뒤 경북도로 옮겨와 문화예술팀장, 민자유치팀장, 환경정책과장, 경북 장애인 종합복지관장, 청도부군수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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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뉴스1) 구대선 기자 = 이경기 전 청도부군수(60)가 6일 국민의힘 공천을 받아 경북 청송군수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이 전 부군수는 “40년동안 행정경험을 쌓은 검증된 행정전문가이다. 이를 바탕으로 혁신의 바람을 일으켜 무너져가는 청송을 바로잡아 정상화시키겠다”고 말했다.
그는 영천∼청송∼강원도를 잇는 남북 9축고속도로 조기추진, 농업발전, 청송에 맞는 기업유치, 수익형 관광모델 개발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는 청송군청 재무과와 현동, 부남면사무소 등에 근무한 뒤 경북도로 옮겨와 문화예술팀장, 민자유치팀장, 환경정책과장, 경북 장애인 종합복지관장, 청도부군수 등을 역임했다.
k586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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