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Open RAN을 통한 멀티벤더 기지국 상호 연동 시험 성공
이동근 2022. 1. 6. 16: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T가 일본 NTT도코모, 후지쯔와 5세대(5G) 이동통신 기지국 장비의 호환성을 높이는 Open RAN(개방형 무선접속망) 테스트베드를 서울 KT 융합기술원에 구축하고 개방형 5G 기지국의 멀티벤더 상호 연동 시험에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
KT 연구원과 후지쯔 연구원이 서울 서초구 KT 융합기술원에 구축된 Open RAN 테스트베드에서 멀티벤더 연동 시험을 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T가 일본 NTT도코모, 후지쯔와 5세대(5G) 이동통신 기지국 장비의 호환성을 높이는 Open RAN(개방형 무선접속망) 테스트베드를 서울 KT 융합기술원에 구축하고 개방형 5G 기지국의 멀티벤더 상호 연동 시험에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 KT 연구원과 후지쯔 연구원이 서울 서초구 KT 융합기술원에 구축된 Open RAN 테스트베드에서 멀티벤더 연동 시험을 하고 있다.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CES2022]글로벌 빅테크 불참으로 韓 기업 전시효과 'UP'
- 가상부동산 메타버스 봇물, 사업 검증은 숙제
- [뉴스 줌인]IPTV 3사, 오리지널·PP 등 콘텐츠 투자 확대
- 포티투닷, 차주 포항서 수요응답형 대형택시 운행 시작
- [ET시론]미국 사례로 본 유료방송 산업의 미래
- 센트리, 다중이용시설 공기오염물질 관리 혁신…“IoT AI로 10종 동시 측정”
- [단독]스타트업 "마이데이터 분담금 형평성 문제 있다"
- [CES 2022]노준형 롯데정보 대표 "메타버스 완성형 서비스 연내 글로벌 시장에 출시"
- 당대표 보단 대선후보, 윤석열 원팀 향한 국민의힘
- 국가전략기술 설비서 일반제품 생산해도 세액공제…비중은 50% 미만이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