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 세계최초 5G-위성 다중연결망 통해 대륙 간 연동 성공
이동근 2022. 1. 6. 15:43
국내 연구진이 유럽연합(EU)과 국제공동연구를 통해 5G 서비스 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인프라 기술을 개발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세계 최초로 5G-위성 다중연결망을 구축해 ETRI와 프랑스 전자정보기술연구소(CEA-Leti) 간 5G 서비스 시연에 성공했다. 6일 대전 유성구 ETRI에서 연구원이 5G 이동통신 연결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ETRI 제공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CES2022]글로벌 빅테크 불참으로 韓 기업 전시효과 'UP'
- '형님보다 아우' 기아, 현대차 제치고 '내수 1위' 등극
- 반도체 파운드리 공정 장비 '국산화 탄력'
- [단독]스타트업 "마이데이터 분담금 형평성 문제 있다"
- 가상부동산 메타버스 봇물, 사업 검증은 숙제
- [CES 2022]노준형 롯데정보 대표 "메타버스 완성형 서비스 연내 글로벌 시장에 출시"
- 당대표 보단 대선후보, 윤석열 원팀 향한 국민의힘
- [뉴스 줌인]IPTV 3사, 오리지널·PP 등 콘텐츠 투자 확대
- 국가전략기술 설비서 일반제품 생산해도 세액공제…비중은 50% 미만이어야
- [CES 2022]삼성전자, OLED TV 시장 진출 공식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