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선대위 국민참여플랫폼 국민특보단 전북지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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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전환 선거대책위원회 국민참여플랫폼 국민특보단 전북지부가 6일 출범했다.
특보단은 이날 전북도의회에서 출범 간담회를 갖고 대선 승리를 위한 조직운영과 국민특보 영입방안 등 선거캠페인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강용구 상임단장은 "이번 대선은 이재명 후보를 위해서가 아니고 국민 모두가 '나를 위해' 선거에 참여하는 축제가 되어야 한다"라며 "이를 위해 전북에서도 1만명 국민특보 영입을 목표로 지지세력을 확장해 대선 승리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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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전환 선거대책위원회 국민참여플랫폼 국민특보단 전북지부가 6일 출범했다.
특보단은 이날 전북도의회에서 출범 간담회를 갖고 대선 승리를 위한 조직운영과 국민특보 영입방안 등 선거캠페인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전북지부 상임단장에는 강용구 전북도의원(남원2)이 임명됐으며 14개 시·군 광역·기초의원들이 공동단장과 부단장에 이름을 올렸다.
특보단은 대선기간 국민참여플랫폼을 통해 이재명 후보의 지지층을 결집시키고 후보자 지역 방문 시 일정과 유세 등의 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국민특보단 중앙본부는 전북출신 진선미 국회의원이 상임단장을 맡고 있으며 각 지역본부와 직능지부 국민특별보좌관들이 이재명 후보 당선을 위한 외곽 지원조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강용구 상임단장은 “이번 대선은 이재명 후보를 위해서가 아니고 국민 모두가 ‘나를 위해’ 선거에 참여하는 축제가 되어야 한다”라며 “이를 위해 전북에서도 1만명 국민특보 영입을 목표로 지지세력을 확장해 대선 승리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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