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원♥︎안정환, 아직도 신혼같네.."무작정 떠난 바다"

이진경 2022. 1. 6. 15: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 축구선수 안정환과 아내 이혜원이 바다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이혜원은 6일 자신의 SNS에 "넘나 추워서 그냥 이런 바보같은 웃음도 좋았던 (오늘 아님) 바다와 2022 인상파 혜언니. 무작정 떠난 바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즐거워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이혜원은 2001년에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이진경 기자 ]

전 축구선수 안정환과 아내 이혜원이 바다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이혜원은 6일 자신의 SNS에 "넘나 추워서 그냥 이런 바보같은 웃음도 좋았던 (오늘 아님) 바다와 2022 인상파 혜언니. 무작정 떠난 바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즐거워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결혼 20년차임에도 달달한 부부애가 느껴져 보는 사람도 흐뭇하게 만든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마치 학창시절 짝꿍같은 모습","올해도 행복하세요"라며 댓글을 달았다. 

한편, 이혜원은 2001년에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KIZM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키즈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