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버거킹 가격 인상
이재명 기자 2022. 1. 6. 15: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버거킹은 오는 7일부터 원자재와 각종 비용 상승으로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가격 인상 메뉴는 버거류 25종을 포함해 총 33종이다.
평균 인상률은 2.9%다.
인상액으로 계산시 215원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버거킹은 오는 7일부터 원자재와 각종 비용 상승으로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가격 인상 메뉴는 버거류 25종을 포함해 총 33종이다. 평균 인상률은 2.9%다. 인상액으로 계산시 215원이다.
대표적으로 '와퍼'는 6100원에서 6400원으로 오른다. '와퍼 주니어'의 경우 4300원에서 4400원으로 변경된다. 프렌치프라이도 100원 오른 1800원에 판매된다
사진은 6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버거킹 매장의 모습. 2022.1.6/뉴스1
2expulsi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입양 딸 10년 전 가출했는데 빚 독촉장 날아와…파양할 수 있나"
- 김여정 자녀 추정 아이들 포착…손잡고 신년 공연장에
- "안경 씌웠더니 홍준표와 똑같다"…동대구역 박정희 동상, 철거 민원 등장
- 무안공항 400만원 선결제했는데…카페, 100만원 팔고 "끝났다" 시끌
- 김흥국, 체포 저지 집회 등장 "내 별명 '계엄나비'…윤석열 지키자"
- '애경 3세' 채문선, 유튜브 돌연 폐쇄…'제주항공 모회사' 몸 낮추기?
- 다 깨진 캐리어에 '탄 냄새'…계단 난간 부여잡고 또 무너진 유가족
- 아파트 거실에 닭 수십 마리 '푸드덕'…양계장 만든 세입자 경악
- "어르신 무시하나"…MBC '오늘N' PD 무례 논란에 시청자들 비판
- 정혜선 "20대 때 액션 배우 박노식과 키스신…50년 전엔 실제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