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카자흐스탄 시위 격화..아시아나 여객기도 발묶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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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에서 연료 가격 상승에 저항하는 대규모 시위가 열렸습니다.
이번 시위는 정부가 추진한 LPG 가격 인상에서 촉발됐습니다.
정부 정책으로 LPG와 더불어 LNG 가격까지 2배 이상 상승했고, 이로 인한 전반적인 물가 급등이 전망되며 지난 2일부터 항의 시위가 시작됐습니다.
한편, 시위가 발발한 날 인천에서 출발한 아시아나 항공 여객기가 현재 알마티 공항에 발이 묶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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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에서 연료 가격 상승에 저항하는 대규모 시위가 열렸습니다.
이번 시위는 정부가 추진한 LPG 가격 인상에서 촉발됐습니다. 정부 정책으로 LPG와 더불어 LNG 가격까지 2배 이상 상승했고, 이로 인한 전반적인 물가 급등이 전망되며 지난 2일부터 항의 시위가 시작됐습니다.
시민들의 저항 시위는 점차 경찰 차량에 불을 붙이고 시장 집무실 등에 난입하는 등 폭력 시위로 변모했습니다.
격렬한 시위로 현재까지 최소 수십 명이 다치고, 시위 진압대원 8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태가 심각해지자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은 현지 시간으로 지난 5일, 일부 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유엔(UN)도 카자흐스탄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발표했으며, 구소련 집단안보조약기구(CSTO)는 러시아군을 필두로 한 평화유지군을 카자흐스탄에 투입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한편, 시위가 발발한 날 인천에서 출발한 아시아나 항공 여객기가 현재 알마티 공항에 발이 묶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여객기에는 승무원과 탑승객 70여 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이들은 현재 알마티 공항 청사 내 안전한 곳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구성 : 박윤주, 편집 : 차희주, 제작 : D콘텐츠기획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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