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TV]현대차 'CES 2022' 전시관에서 댄서로 데뷔한 로봇개 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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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 'CES 2022'에서 로보틱스 분야를 미래 핵심 사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현대차는 이번 CES 2022 기간 동안 약 372평 규모의 공간을 마련하고 '미래 로보틱스 비전'을 주제로 한 다양한 전시물을 선보인다.
하루 3회, 약 20분에 걸쳐 전시관 중앙 무대에서는 관람객들에게 로보틱스 비전을 소개하고 스팟의 움직임을 역동적으로 보여주는 '스팟 댄스 퍼포먼스'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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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문수지 기자] 현대차가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 'CES 2022'에서 로보틱스 분야를 미래 핵심 사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CES 2022'에서 공개된 현대차의 로봇개 '스팟'이 현대자동차와 방탄소년단(BTS)의 아이오닉 브랜드 음원 'IONIQ:I'm on it'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현대차는 이번 CES 2022 기간 동안 약 372평 규모의 공간을 마련하고 '미래 로보틱스 비전'을 주제로 한 다양한 전시물을 선보인다.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서비스 로봇 스팟, 인간형 로봇 아틀라스 등 2종의 로봇 실물도 함께 관람객들을 맞는다. 하루 3회, 약 20분에 걸쳐 전시관 중앙 무대에서는 관람객들에게 로보틱스 비전을 소개하고 스팟의 움직임을 역동적으로 보여주는 '스팟 댄스 퍼포먼스'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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