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상 SKT-노태문 삼성전자, CES 회동..5G·AI 협력 논의

김나인 2022. 1. 6.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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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상 SK텔레콤 사장은 5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2'에서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을 만나 5G, AI, 메타버스 등 폭넓은 ICT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이날 유영상 사장은 CES 2022가 개막하자마자 삼성전자 부스를 찾아 이 회사 노태문 사장을 만난 후 함께 다니며 전시를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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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상(왼쪽) SK텔레콤 사장이 5일(현지시각) 'CES 2022' 노태문(오른쪽) 삼성전자 사장과 함께 삼성전자 전시관을 관람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유영상(왼쪽) SK텔레콤 사장(왼쪽)이 5일(현지시각) 'CES 2022' 노태문(오른쪽) 삼성전자 사장과 함께 삼성전자 전시관을 관람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유영상 SK텔레콤 사장은 5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2'에서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을 만나 5G, AI, 메타버스 등 폭넓은 ICT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유영상 SK텔레콤 사장은 "삼성이 융합을 통해 종합적인 서비스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SK텔레콤도 모바일부터 유선, IPTV까지 아우를 수 있는 융합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유영상 사장은 CES 2022가 개막하자마자 삼성전자 부스를 찾아 이 회사 노태문 사장을 만난 후 함께 다니며 전시를 관람했다.김나인기자 silkni@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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