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CES 현장 찾은 유영상 SK텔레콤 사장
이혜라 2022. 1. 6. 13: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영상 SK텔레콤 사장은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2'에서 노태문 삼성전자(005930) 사장을 만나 5G, AI(인공지능), 메타버스 등 ICT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유 사장은 "삼성이 융합을 통해 종합적인 서비스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SK텔레콤(017670)도 모바일부터 유선, IPTV까지 아우를 수 있는 융합 서비스를 고도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과 5G 등 협력 강화키로
유영상(왼쪽) SK텔레콤 사장이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과 함께 ‘CES 2022’ 전시관을 관람하고 있는 모습. SKT 제공.
[이데일리TV 이혜라 기자] 유영상 SK텔레콤 사장은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2’에서 노태문 삼성전자(005930) 사장을 만나 5G, AI(인공지능), 메타버스 등 ICT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유 사장은 “삼성이 융합을 통해 종합적인 서비스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SK텔레콤(017670)도 모바일부터 유선, IPTV까지 아우를 수 있는 융합 서비스를 고도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혜라 (hr1202@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국민의힘, 의총서 이준석 사퇴 결의안 논의 중
- 추미애 지쳤다는 김건희, 소환조사도 안받아..尹 허위답변
- 김부선 '점' 없다? 증명 안돼vs이재명 측 무슨 관계있나
- "막대 살인, 너무 잔인해" 유족 CCTV 시청 뜯어말린 경찰
- 이준석·윤석열은 '밀당' 중..尹 대통령 돼야 李 미래 있다
- 내 딸과 사귈 분? 암투병 엄마, 뉴욕 한복판에 광고 내건 이유
- '설강화' 배우 김미수 갑작스런 비보..추모 물결
- 임영웅, 어떻게 OST 킹이 됐나
- 김종인 "윤석열 '삼프로TV' 준비 전혀 안돼, 나가는지도 몰랐다"
- 삼성전자 목표가 줄상향..변동성 국면 실적장세 '청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