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2]SK 생명의 나무
이동근 2022. 1. 6. 13:35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인 'CES 2022' 이 개막한 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관람객이 SK의 탄소 감축 노력을 담은 SK 전시관 '그린 포레스트 파빌리온'을 보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CES2022]글로벌 빅테크 불참으로 韓 기업 전시효과 'UP'
- '형님보다 아우' 기아, 현대차 제치고 '내수 1위' 등극
- 반도체 파운드리 공정 장비 '국산화 탄력'
- [CES 2022]정기선 현대重지주 대표 "쉽빌더에서 퓨처빌더로 도약"
- [CES 2022]한발 가까워진 미래車…첨단기술 접목에 아마존과 제휴도
- 매그나칩, 매각 위약금 절반 수준 3750만달러 자사주 매입
- 한국형증거수집제도 마지막 쟁점만 남았다...올해 법안 통과 내년 도입 목표
- 세종시 2022년 자율주행차 선도도시로 뛴다
- 업비트 한 달째 고립된 페이코인…재단과 논의 중, 곧 입출금 재개
- '5G에 위성 더한다'...ETRI 다중연결망 구축해 세계 최초 대륙 간 연동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