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미나이, 월드와이드 싱글 'mon amour' 발매..글로벌 시장 공략

이덕행 기자 2022. 1. 6. 13: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미나이(GEMINI)가 본격적으로 글로벌 음악 시장을 공략한다.

제미나이는 6일 낮 12시 월드와이드 싱글 'mon amour(모나무르)'를 발매하고, 전 세계 R&B 팬들의 마음을 흔든다.

@AREA 관계자는 "이번 싱글은 감각적인 러브송이자,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글로벌 팬덤을 위한 팬송과 같다"며 "제미나이만의 음색과 세련된 음악 스타일을 그대로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덕행 기자]
/사진=@AREA
제미나이(GEMINI)가 본격적으로 글로벌 음악 시장을 공략한다.

제미나이는 6일 낮 12시 월드와이드 싱글 'mon amour(모나무르)'를 발매하고, 전 세계 R&B 팬들의 마음을 흔든다. 특유의 음색과 메시지로 해외에서 먼저 불고 있는 뜨거운 바람에 화답하는 싱글이다.

'mon amour'는 프랑스어로 내 사랑 또는 흔히 '자기야'라는 뜻으로 통한다. 노랫말은 영어와 프랑스어를 함께 썼다. 사랑하는 이와 떨어져있는 상태에서 느끼는 간절함, 참지 못할 만큼 뜨거운 감정을 담았다.

이번에도 제미나이가 직접 작사, 작곡해 특출난 음악성을 증명했다. 레이블 @AREA의 수장 그루비룸도 작곡과 편곡에 힘을 실어 곡의 매력을 극대화시켰다.

제미나이는 지난해 11월 싱글 'MIA'와 미니앨범 'Inside Out'을 발표하며, 감각적인 아티스트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특히 'MIA'는 미국 아이튠즈 R&B 차트 2위에 오르면서 R&B의 새로운 물결로 평가 받았다.

@AREA 관계자는 "이번 싱글은 감각적인 러브송이자,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글로벌 팬덤을 위한 팬송과 같다"며 "제미나이만의 음색과 세련된 음악 스타일을 그대로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관련기사]☞ 황정음, 파경 딛고 더 다정하게..남편과 달달 스킨십
'설강화' 김미수, 31세 나이로 안타까운 사망
박신혜, 임신 중 근황..'새해 첫날부터 만취..'
이혜영, 똑닮은 母와 2년 만에 재회..'먼곳에서 암 수술'
김혜수·한소희, 이 조합 미쳤다..압도적 아우라
'눈물' 이효리 '이상순과 사기 결혼..별거 제안'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