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미나이, 글로벌 시장 공략 'mon amour'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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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나이(GEMINI)가 본격적으로 글로벌 음악 시장을 공략한다.
제미나이는 6일 낮 12시 월드와이드 싱글 'mon amour(모나무르)'를 발매하고, 전 세계 R&B 팬들의 마음을 흔든다.
@AREA 관계자는 "이번 싱글은 감각적인 러브송이자,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글로벌 팬덤을 위한 팬송과 같다"며 "제미나이만의 음색과 세련된 음악 스타일을 그대로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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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나이는 6일 낮 12시 월드와이드 싱글 'mon amour(모나무르)'를 발매하고, 전 세계 R&B 팬들의 마음을 흔든다. 특유의 음색과 메시지로 해외에서 먼저 불고 있는 뜨거운 바람에 화답하는 싱글이다.
'mon amour'는 프랑스어로 내 사랑 또는 흔히 '자기야'라는 뜻으로 통한다. 노랫말은 영어와 프랑스어를 함께 썼다. 사랑하는 이와 떨어져있는 상태에서 느끼는 간절함, 참지 못할 만큼 뜨거운 감정을 담았다.
이번에도 제미나이가 직접 작사, 작곡해 특출난 음악성을 증명했다. 레이블 @AREA의 수장 그루비룸도 작곡과 편곡에 힘을 실어 곡의 매력을 극대화시켰다.
제미나이는 지난해 11월 싱글 'MIA'와 미니앨범 'Inside Out'을 발표하며, 감각적인 아티스트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특히 'MIA'는 미국 아이튠즈 R&B 차트 2위에 오르면서 R&B의 새로운 물결로 평가 받았다.
@AREA 관계자는 "이번 싱글은 감각적인 러브송이자,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글로벌 팬덤을 위한 팬송과 같다"며 "제미나이만의 음색과 세련된 음악 스타일을 그대로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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