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비, 슈트핏이 美쳤다..보는 사람도 손에 땀 쥐는 쫄깃 두뇌 싸움('롸저댓')

이승훈 2022. 1. 6. 11: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JUST B(저스트비)가 심장을 쫄깃하게 하는 심리전을 펼쳤다.

JUST B(임지민, 이건우, 배인, JM, 전도염, 김상우)는 지난 5일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롸저댓(Right! Just THAT!)' 5회에서 마피아 게임으로 숨 막히는 긴장감과 두뇌 싸움이 돋보이는 추리를 보였다.

두 번째 베팅 게임 후 다시 단서를 얻은 JUST B는 배인을 지목했고, 배인은 잠입 경찰이 아니라며 'J'라는 단서를 공개했지만 결국 처형당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이승훈 기자] 그룹 JUST B(저스트비)가 심장을 쫄깃하게 하는 심리전을 펼쳤다.

JUST B(임지민, 이건우, 배인, JM, 전도염, 김상우)는 지난 5일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롸저댓(Right! Just THAT!)’ 5회에서 마피아 게임으로 숨 막히는 긴장감과 두뇌 싸움이 돋보이는 추리를 보였다.

블랙 수트를 입고 등장한 JUST B는 여섯 멤버의 케미를 볼 수 있는 다양한 상황극으로 예능감을 보였다. 각자의 개성이 묻어나는 자기소개를 하는가 하면, 카리스마와 허당을 오가는 반전 매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자기소개를 마친 JUST B는 본격적으로 마피아 게임을 하며 서로의 정체를 알아갔다.

JUST B는 먼저 보유한 칩을 이용해 단서를 얻어내기 위한 게임을 시작했다. 베팅 게임에서도 치열한 심리전이 오갔다. 임지민은 김상우의 도발에도 흔들리지 않고 베팅해 승리를 가져갔다. 이건우는 먼저 “다이”를 외친 JM을 상대로 승리했고, 전도염은 쫄깃한 긴장감 속에 배인을 이겼다.

베팅 게임 후 JUST B는 단서를 구매해 잠입 경찰이 누구인지 추리에 돌입했다. 이때 김상우가 ‘May’가 적힌 단서를 공개했고, 5월이 생일인 임지민과 배인이 잠입 경찰로 지목됐다. 이후 멤버들의 추리 결과 임지민이 처형당했지만, 그의 정체는 마피아였다.

두 번째 베팅 게임 후 다시 단서를 얻은 JUST B는 배인을 지목했고, 배인은 잠입 경찰이 아니라며 ‘J’라는 단서를 공개했지만 결국 처형당했다. 배인의 정체는 잠입 경찰이었다. 1명의 잠입 경찰 색출에 성공한 JUST B는 남은 잠입 경찰을 찾기 위해 게임을 이어갔다.

‘롸저댓’은 JUST B가 데뷔 6개월 만에 처음 선보이는 자체 콘텐츠다. JUST B의 다양한 면모를 담을 ‘롸저댓’은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JUST B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seunghun@osen.co.kr

[사진] 블루닷엔터테인먼트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