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박정호 "K-ICT 경쟁력, CES서 확인..더 키우자"

변휘 기자 2022. 1. 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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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SK스퀘어·SK하이닉스 대표이사 부회장은 5일(현지시각) "CES 2022에서 우리나라의 기술력과 경쟁력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며 "사명감을 갖고 대한민국 ICT의 경쟁력과 생태계를 더욱 키워 나가자"고 강조했다.

박 부회장은 이날 유영상 SK텔레콤 사장과 함께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2'를 참관한 자리에서 이처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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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박정호 부회장(왼쪽)과 SK텔레콤 유영상 사장(박정호 부회장 오른쪽)이 5일(현지시각) CES 2022 SK그룹 전시관을 관람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SK스퀘어

박정호 SK스퀘어·SK하이닉스 대표이사 부회장은 5일(현지시각) "CES 2022에서 우리나라의 기술력과 경쟁력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며 "사명감을 갖고 대한민국 ICT의 경쟁력과 생태계를 더욱 키워 나가자"고 강조했다.

박 부회장은 이날 유영상 SK텔레콤 사장과 함께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2'를 참관한 자리에서 이처럼 말했다.

박 부회장은 또 "코로나 상황에서도 CES 2022에 참여해 세계 최고의 ICT 위상을 굳건히 하고 있는 대한민국 기업들에게 응원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 부회장은 SK텔레콤이 SK주식회사·SK이노베이션·SK하이닉스·SK E&S·SK에코플랜트 등 6개사와 함께 참여하는 SK 전시관을 찾아 운영 직원들의 안전을 주문하며 "SK의 '넷 제로(Net Zero)' 달성 의지가 참관객들에게 충분히 전달되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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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휘 기자 hynew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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