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데뷔 후 2번째 장기 휴가 줬는데..잘생김은 열일 중이네[★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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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 멤버 정국이 독보적인 잘생김을 자랑했다.
6일 오전 방탄소년단 정국은 개인 SNS에 "뭐할까"라며 셀카가 담긴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방탄소년단 정국은 입으로 '똑', '딱' 소리를 내며 무언가를 생각하고 있는 모습.
또한 방탄소년단 정국은 어떤 각도에서 찍어도 굴욕 없는 비주얼은 물론, 흑백 필터임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아우라를 뽐내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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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승훈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 멤버 정국이 독보적인 잘생김을 자랑했다.
6일 오전 방탄소년단 정국은 개인 SNS에 "뭐할까"라며 셀카가 담긴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방탄소년단 정국은 입으로 '똑', '딱' 소리를 내며 무언가를 생각하고 있는 모습. 정국은 차 안에서 의자에 머리를 기댄 채 심심한 듯 여유를 즐기고 있다. 그런 와중에도 흠 잡을 데 없이 완벽한 정국의 미모는 전 세계 아미(팬클럽)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또한 방탄소년단 정국은 어떤 각도에서 찍어도 굴욕 없는 비주얼은 물론, 흑백 필터임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아우라를 뽐내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정국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해외 남성 아티스트로는 17년 만에 처음으로 일본에서 발매한 베스트 앨범 'BTS, THE BEST'로 오리콘 주간 랭킹에서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기록을 세웠다.
/seunghun@osen.co.kr
[사진] 방탄소년단 정국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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