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 홍석·유토·키노·우석, 물오른 비주얼..미니 12집 '인바잇유'

펜타곤/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펜타곤이 새 앨범 두 번째 유닛 버전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6일 0시 펜타곤(진호, 후이, 홍석, 신원, 여원, 옌안, 유토, 키노, 우석)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열두 번째 미니앨범 '인바잇유'(IN:VITE U) 두 번째 유닛 버전 콘셉트 이미지와 개인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멤버 홍석, 유토, 키노, 우석 유닛 버전으로 이전에 보여주지 않은 4인만의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특히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와 세련된 비주얼로 컴백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펜타곤은 매 앨범마다 독보적인 콘셉트와 강렬한 퍼포먼스로 글로벌 그룹으로서의 자질을 입증한 만큼 이번 컴백을 통해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펜타곤의 열두 번째 미니앨범 '인바잇유'는 오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seung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