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대구카톨릭대와 상호교류협약

칠곡=이현종 기자 2022. 1. 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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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이 대구가톨릭대(총장 우동기)과 평생교육 활성화와 우수한 인적자원 육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상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칠곡군의 인적자원과 대구가톨릭대학교의 연구자료, 연구 인력, 인적 네트워크 등의 상호 교류로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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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경북 칠곡군이 대구가톨릭대(총장 우동기)과 평생교육 활성화와 우수한 인적자원 육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상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무원 전문성 증진을 위한 인적자원 육성, 연구자료·간행물·학술정보·연구 인력 및 인적 네트워크 상호 활용, 공관·시설 등 인프라 공동이용, 기타 홍보와 교류 등을 확대하게 된다.

또 대구가톨릭대는 칠곡군 소속 공무원이 대구가톨릭대 유스티노자유대학 입학시 산학협력장학금 지급 등 상호 교류 활성화에 협력한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칠곡군의 인적자원과 대구가톨릭대학교의 연구자료, 연구 인력, 인적 네트워크 등의 상호 교류로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칠곡=이현종 기자 ldhjj1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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