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 동명아동복지센터에 '교육 기금' 전달

최승진 2022. 1. 6. 10: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컴투스홀딩스는 지난 4일 서울시 관악구 동명아동복지센터를 방문해 교육 기금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컴투스홀딩스는 동명아동복지센터와 지난 2004년부터 인연을 맺은 이래 '사랑의 장학금', '베이비박스 아동 연계 프로그램', '재건축 기금' 등 후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컴투스홀딩스 관계자는 "동명아동복지센터 후원으로 올해 사회공헌 활동 첫 포문을 열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나눌 계획"이라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4일 서울시 관악구 동명아동복지센터에서 임지연(왼쪽) 컴투스홀딩스 이사와 김광빈 동명아동복지센터 원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컴투스홀딩스 제공

[더팩트 | 최승진 기자] 컴투스홀딩스는 지난 4일 서울시 관악구 동명아동복지센터를 방문해 교육 기금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후원한 교육 기금은 동명아동복지센터에서 생활 중인 학생들의 학습 환경 개선과 교육 기회 향상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컴투스홀딩스 측은 "올해는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동명아동복지센터 원생이 총 10명에 달해 우리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했다.

지난 1950년 설립된 동명아동복지센터는 보호가 필요한 어린이, 청소년들을 위한 아동복지 생활시설이다. 컴투스홀딩스는 동명아동복지센터와 지난 2004년부터 인연을 맺은 이래 '사랑의 장학금', '베이비박스 아동 연계 프로그램', '재건축 기금' 등 후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컴투스홀딩스 관계자는 "동명아동복지센터 후원으로 올해 사회공헌 활동 첫 포문을 열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나눌 계획"이라고 전했다.

shaii@tf.co.kr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