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랩 심준경 대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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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랩 웹툰 작품들이 국내는 물론이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무한한 가능성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한민국 대표 유니버스 콘텐츠 전문 제작사 와이랩의 심준경 대표이사가 대한민국 웹툰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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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및 콘텐츠산업 발전에 기여
[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와이랩 웹툰 작품들이 국내는 물론이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무한한 가능성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한민국 대표 유니버스 콘텐츠 전문 제작사 와이랩의 심준경 대표이사가 대한민국 웹툰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와이랩 심준경 대표의 문화체육광광부 장관 표창 수상은 2016년 대표이사로 선임된 이후, 국내 최초로 ‘프로듀싱 시스템’을 도입해 국내 웹툰 창작자를 지속적으로 발굴 육성하고 글로벌 기준에 걸맞은 웹툰 IP 콘텐츠 제작 및 사업화에 대한 공적을 인정받은 셈이다.
이와 함께 와이랩은 웹툰 기획, 제작, 해외 현지화, 영상화 등, 즉 웹툰 밸류체인 전부문에서 90여명의 전문인력 임직원을 양성하여 웹툰 산업에 기여하고 있다.
심준경 와이랩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국내는 물론이고 전 세계 콘텐츠 산업의 한 축으로 성장한 웹툰 IP의 무한한 가치를 만들어 낸 와이랩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웹툰의 가치와 경쟁력을 입증할 수 있는 IP콘텐츠를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신규 고용을 창출해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에 이바지 하겠다”고 전했다.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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