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상·노태문 만났다.."5G·AI 협력 논의"
이보미 2022. 1. 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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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상 SK텔레콤 사장은 5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2'에서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을 만나 5G, AI, 메타버스 등 폭넓은 ICT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유영상 사장(왼쪽)이 노태문 사장과 함께 삼성전자 전시관을 관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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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대표 "모바일 유선 IPTV 등 융합서비스 고도화"
SK텔레콤 사진 제공
유영상 SK텔레콤 사장은 5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2'에서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을 만나 5G, AI, 메타버스 등 폭넓은 ICT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유 사장은 "삼성이 융합을 통해 종합적인 서비스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SK텔레콤도 모바일부터 유선, IPTV까지 아우를 수 있는 융합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영상 사장(왼쪽)이 노태문 사장과 함께 삼성전자 전시관을 관람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유영상 SK텔레콤 사장은 5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2'에서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을 만나 5G, AI, 메타버스 등 폭넓은 ICT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유 사장은 "삼성이 융합을 통해 종합적인 서비스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SK텔레콤도 모바일부터 유선, IPTV까지 아우를 수 있는 융합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영상 사장(왼쪽)이 노태문 사장과 함께 삼성전자 전시관을 관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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